JOAN MIRÓ
Client Personal Project
Date 2019. 06
1년이 지나면 버리는 소모품이라는 달력의 단점을 개선하여, 호안미로의 조각 작품처럼 보이도록 제작했습니다. 매달 알판을 갈아 끼우는 구조입니다. 알판의 뒷면은 단색으로 디자인되어, 뒤집어서 끼우는 경우 달력이 아닌 단순 오브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1년이 지나면 버리는 소모품이라는 달력의 단점을 개선하여, 호안미로의 조각 작품처럼 보이도록 제작했습니다. 매달 알판을 갈아 끼우는 구조입니다. 알판의 뒷면은 단색으로 디자인되어, 뒤집어서 끼우는 경우 달력이 아닌 단순 오브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