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단산스 (2021)
“Music is my life!” 익숙한 구절이지만 음악에는 우리를 위로해주는 커다란 힘이 있습니다. 감성적 방식의 위로이든, 유쾌한 방식의 위로이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처럼 우리 일상을 가볍게 만들어줄 즐겁고, 위트있는 글자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음악의 리듬감, 템포가 느껴지는 ‘따단 산스’는 퇴근길 신나는 발걸음의 모습을 닮기도 했습니다. 자유로운 곡선의 모습은 마치 ‘몸치여도 괜찮아’ 라고 말해주는 듯 하기도 합니다. 맞아요, 사실 리듬은 음악이 아니더라도 우리 일상 어디에나 있습니다. ‘따단 산스’를 보며 여러분이 하루의 한 순간이라도 신남을 느꼈으면 합니다. 렛츠 따단!
︎︎︎ 따단산스 체험하기! (커닝작업이 미완성이라, 자간이 아직 미흡합니다.)
︎︎︎ 뽱, 뽬, 욐, 냫, 헕, 쩦, 젅, 쳌, 렟 을 타이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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